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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모자 해적단 "내 동료가 되어라" 원피스 동상 구마 모토 성지 여행

by i237tour 2026. 2. 4.

구마모토는 일본 규슈 지역의 조용한 지방 도시였지만, 지금은 전 세계 원피스 팬들이 찾는 특별한 여행지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그 이유는 바로 원피스 작가 오다 에이치로의 고향이자, ‘원피스 내 동료가 되어라’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밀짚모자 해적단 전원의 동상이 현 전역에 설치되어 있기 때문이다. 구마모토 여행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작품 속 세계관을 현실 공간에서 직접 체험하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팬이라면 여행 자체가 하나의 스토리가 되는 장소다.

원피스 동상. 가운데 루피를 중심으로 조로, 나미, 브룩 등 ㄷ양한 캐릭터 들이 있다.

 

루피와 시작하는 구마모토 시내 성지 여행

구마모토 원피스 여행의 시작은 자연스럽게 구마모토 시청 앞 광장으로 이어진다. 이곳에 세워진 루피 동상은 단순한 캐릭터 조형물이 아니라, 구마모토 부흥의 상징적인 존재다. 2016년 구마모토 대지진 이후 지역 재건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된 원피스 프로젝트의 중심이 바로 이 루피 동상이다. 그래서 이 장소는 사진 명소를 넘어, 구마모토 사람들이 원피스를 통해 다시 일어선 이야기까지 함께 담고 있다.

시내를 걸으며 여행하다 보면 원피스 테마가 과하지 않게 일상 속에 스며들어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관광 안내소에서는 원피스 동상 공식 지도와 스탬프 랠리 정보를 제공하며, 일정에 맞춰 효율적인 동선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또한 구마모토성은 반드시 함께 방문해야 할 명소다. 전통 일본 성곽과 현대적인 원피스 캐릭터 조형물이 만들어내는 대비는 이 도시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풍경이다.

밀짚모자 해적단을 찾아 떠나는 구마모토 전역 성지 순례

구마모토 원피스 여행이 특별한 이유는 동상이 한곳에 모여 있지 않다는 점이다. 조로, 나미, 상디, 우솝, 로빈, 프랑키, 브룩, 징베까지 밀짚모자 해적단 전원은 구마모토 현의 서로 다른 지역에 흩어져 있다. 각 동상은 캐릭터의 성격과 해당 지역의 특징을 연결해 배치되었으며, 이는 여행자에게 자연스럽게 현 전역을 둘러보도록 유도한다.

하루에 모든 동상을 보기보다는 2~3곳씩 나누어 방문하는 것이 체력과 만족도 면에서 이상적이다. 이동 중 마주하는 시골 풍경과 소도시의 조용한 일상은 원피스 여행의 또 다른 매력으로 남는다.

원피스 팬을 위한 추천 일정과 여행 팁

구마모토 원피스 여행은 최소 2박 3일 일정을 추천한다. 첫째 날은 구마모토 시내 중심 일정, 둘째 날은 근교 동상 투어, 셋째 날은 여유 일정으로 구성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여행 전 공식 원피스 동상 지도를 확인하고 교통편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렌터카를 이용하면 일정의 자유도가 크게 높아진다. 물론 우리의 루피가 주인공이기는 하지만 조로나 나미를 좋아 하는 팬들도 두터운 만큼 각자의 캐릭터의 다양한 포즈를 연습해서 동상옆에서 사진찍는 팬들이 한편으로는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진정한 팬심을 느끼게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각 종 캐릭터 상품들이 즐비 한 만큼 고퀄리티의 제품이나 한국에서 없는 희귀 아이템의 쇼핑은 원피스 덕후들을 위한 또 하나의 여행 포인트 이기도 하다. 평소 애장 하고 싶은 캐릭터의 좋은 퀄리티 상품을 발견 했다면 주저 하지 말고

지갑을 여는 것 또한 잊지 말자! 다만 너무 무리하게 쇼핑을 진행 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필자의 바램이다, 너무 다양하고 멋진 캐릭터 상품에 무턱 대고 구매 하다 보면 어느새 준비 해온 여행 경비가 바닥이 날 수 가 있다.

 

결론

 

동상 주변에는 지역 상점과 식당이 함께 있는 경우가 많아, 현지 음식을 즐기며 지역과 교감하는 여행이 가능하다.

구마모토 원피스 여행은 애니메이션과 현실, 팬심과 지역 이야기가 하나로 이어지는 특별한 경험이다. 밀짚모자 해적단의 동료가 되어 구마모토를 직접 걸어보는 이 여정은 다른 일본 여행과는 분명히 다른 감동을 남긴다. 필자도 원피스 20년 동안 팬인 만큼 꼭 한번은 경험 하고 싶은 여행으로 추후에 기회가 된다면 원피스 덕후 모임을 통해 고객을 모집하고 진심 팬들로 이루어진 팀을 만들어

원피스 이야기로 수다 떨며 일정을 진행하는 경험을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