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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여행2

태국 - 푸껫 빠통 로컬 여행 (로컬 맛집, 숨은 명소, 여행 팁) 빠통 해변에서 300m 거리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도서관 겸 박물관이 있다는 걸 아는 여행자가 얼마나 될까요. 저도 현지를 직접 걸어보기 전까지는 몰랐습니다. 화려한 네온사인 뒤에 이런 공간들이 숨어 있었다는 게 솔직히 예상 밖이었습니다. 로컬 여행을 즐기는 저로서는, 빠통의 이면을 발견하는 순간이 여행의 진짜 시작처럼 느껴졌습니다.관광지 한 걸음 밖, 로컬 빠통의 첫인상빠통은 태국 푸껫 서남부에 위치한 해안 관광 특구로, 연간 수백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태국 최대 규모의 비치 리조트 지역입니다. 여기서 비치 리조트란 해변을 중심으로 숙박, 식음료, 위락시설이 집적된 관광 클러스터를 의미합니다. 낮에는 해수욕객, 밤에는 유흥을 즐기는 인파로 24시간 들끓는 곳이지만, 저는 그 소음을 피해 골목 안쪽으.. 2026. 6. 10.
<태국> 끄라비 여행 찐 후기 끄라비는 성인 기준 입장료 300바트로 (한화 14,000원 정도)입장할 수 있는 태국 남부의 섬 여행지입니다. 푸켓이나 피피섬과 함께 묶어서 방문하기 좋다는 말을 듣고 찾아갔는데, 저는 솔직히 베트남 스노쿨링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걸 체감했습니다. 재미있었지만 아쉬움도 남는 찐 후기 올려 봅니다. ## 끄라비 스노쿨링, 투명도와 해양생태계가 핵심일반적으로 동남아 바다는 다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제 경험상 끄라비의 수중 가시거리(underwater visibility)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여기서 수중 가시거리란 물속에서 사물을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는 최대 거리를 의미하는데, 끄라비는 평균 15~20m 수준으로 다른 동남아 해역보다 월등히 높습니다.저희는 포다섬 인근에서 스노쿨링을 진행했는.. 2026. 3. 13.